독도의 해국.9.
by 지점장 2018. 12. 19. 10:52
한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서 푸근합니다.
그래도 산능선 응달에는 잔설이 많이 있더군요.
오늘도 묵은지 해국을 만져 봅니다.
1567
가버린 친구가 그리워지는 송년의 밤이 점점 닥아오내요.
그렇게 한해가 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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