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의 해질녘.3.
by 지점장 2019. 2. 4. 13:30
오늘이 섣달 그뭄날입니다.
오늘이 가면 완전히 새해가 오는건가요,.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새해의 행운을 바라고 기다립니다.
고속도로가 엄청 밀리내요,.
그러나 갈 고향이 있고,가서 만날 형제 자매,부모가 있음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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