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현충원의 하늘.3.
by 지점장 2019. 4. 17. 08:35
사월의 셋째주가 지나갑니다.
이틀후면 419 의거의 날입니다.
잔인한 사월입니다.
현충원의 하늘을 봅니다.
그렇게 봄 날은 갑니다,.
님 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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