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을 올리면 여명의 서울 하늘이 보입니다.
오늘은 황사인지 미세먼지 인지 누럽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손녀 돌보기를 3월까지 했는데.
미국에 있는 딸이 외손자 외손녀를 데리고 4개월 동안 . . .
어린이집,.조국체험학습 초등학교,.태권도,.발레,.
한동안 출사를 못하고,정신이 없을것 같내요.
아름다운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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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즐거웁게 보내는 일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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