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남이섬.
by 지점장 2019. 5. 10. 16:09
어떻게 하루가 지나가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너무나 즐겁습니다.
손자들의 재롱에 함박웃음만,.
남이섬여행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벌서 오월도 초순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말이내요,.
발이 묶이다보니 묵은지를 꺼내어 그날을 생각합니다.
신혼여행 동기,.
2014.06.27
엄마,.
,. 연못 ,.
2014.06.26
,. 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