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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이섬.

가평가족여행/남이섬 여행

by 지점장 2019. 5. 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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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루가 지나가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너무나 즐겁습니다.

손자들의 재롱에 함박웃음만,.


남이섬여행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벌서 오월도 초순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말이내요,.

발이 묶이다보니 묵은지를 꺼내어 그날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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