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화포천.1.

지난 유월말에 부산지역 출사를 하였습니다.

엄청난 빗속을 달려서 도착한 첫번째 촬영지 화포천,.

비는 그첫지만 안개는 없고 모기만 무기하게 많아서 고생만,.

난생처음간 그 화포천을 연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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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무엇인지 목숨을 걸고 억수로 쏟아지는 고속도로를 시속120km로 달려서,

도착한 화포천,.남들은 기가막히게 안개가 자욱한 화포천의 작품을 잘들도 만들던데,.

너무나 아쉬움이 컷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의 작품을 만들려고 두리번 거려 봅니다.

새로은 한주의 첫날 월요일 아침,.

상쾌한 기분으로 출발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