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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보여진 사진.93.

판매된 작품./판매된 작품.2.

by 지점장 2019. 7. 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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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한 장마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파란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한용운의 "알수 없어요?"시가 생각나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서울은 비가 그치고 간간히 파란 하늘이 보일락 말락하는것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장마가 끝자락이라고 하내요,이젠 후유증을 점검할때인가 합니다.


오늘은 외국인들이 다운 받어가 내 사진을 포스팅합니다.

The beautiful multi color trees over the tiled roof in the autumn forest.


Beautiful cherry blossom.Night view.



Beautiful autumn waterfall,red and yellow colorful tree leaves with stream of mountain.


Beautiful colorful orange and red autumn forest and stream.

장마가 끝나면 엄청 더웁다고 합니다.

휴가 계획을 세우실대 입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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