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한 장마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파란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한용운의 "알수 없어요?"시가 생각나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서울은 비가 그치고 간간히 파란 하늘이 보일락 말락하는것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장마가 끝자락이라고 하내요,이젠 후유증을 점검할때인가 합니다.
오늘은 외국인들이 다운 받어가 내 사진을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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