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에 어울리는 메타세콰이아.1.
by 지점장 2019. 8. 5. 10:39
비가 오락가락하는 토요일 밤,.
거기다 천둥 번개가 요란한 토요일 밤,.
칠흙을 뚤코서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한사람도 빠짐이 없이 전부가,.
이런 사람들의 취미생활 사진,.
엄청 더웁고, 모기는,.거기다 습도는, 척척히 젖어드는 바지가랭이.
오늘부터는 초원에 어울리는 메타세콰이아와 저수지의 푸른 초원을 격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비와 이슬을 잔뜩 먹금은 초원을 헤집고 다니니 신발과 바지는,.
구술땀방울은 렌즈를 적시고,모기는 먹고 살겠다고 인정 사정없이 달려 드는데.
여명의 하늘은 좀처럼 벗어질줄을 모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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