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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향.

경북관광여행/소수서원

by 지점장 2019. 9. 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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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세벽 4시.안방에서 자고 있는, 내 아내에게서 전화가 , . .

온갓 상상을 다하고 닥아갔더니.

어지러워서 죽을것 갔다 합니다.

온갔 검사는 모조리 다하고,

겨우 오후 3시에야 병명이 "이석증"으로 확정되어서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동내 이비인후과에 가면 30분이면 될치료를 5시간이나,...


오늘은 우리의 고향의 향취를 그려볼려고 찾아봅니다.









 4년전에 내 아내는 순간의 판단을 잘못하여,

큰 병원 응급실로 간것이 응급실 당직의사의 오진으로 골든 타임을 놓쳐서,

오른쪽 청신경이 마비되어 버렸습니다..돌발성 난청,

결론은 운명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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