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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남쪽 바다,.

남해/남 해

by 지점장 2019. 9. 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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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은 아주 나뿝니다,그러나 개혁을 할려는 진정성은 높이 평가할수 있습니다.

단 문제는 나뿐 도덕성을 덮기위해서 개혁의 진정성을 부각 시킬려고 하는것은 말할수 없이 나뿝니다,

그점이 개혁을 부르짓는 그사람에게 응원을 하지 못하는것은 아닌지요,.


내고향 남쪽바다가 보이는 곳,.










구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 무더위가 물러가는가 싶더니 구월이 다 갑니다.

내일이면 2019년 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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