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by 지점장 2019. 10. 4. 09:03
나라가 완전 두동강이 났습니다.
한반도가 두동강이 나듯이,.
우리는 어쩔수 없이 양진영으로 나누어 다투어야 하는 민족인가요,.?,.
서초동과 광화문,친국과 반국,어두움과 밝음,
그러면 밝음의 빛과 어두움의 그림자를 그려 보겠습니다.
참으로 좋은 계절에 쌈박질이나 하기에는 너무나 아쉽습니다.
문형,. 원인을 제거 하기 바랍니다.
호미곳의 조형물.
2012.06.02
호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