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령 계곡.2.
by 지점장 2019. 10. 27. 07:50
아쉬운 시월의 가을이 다 지나가내요.
점점 은행나누잎의 색이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시기를 잘못 선택하여서 푸른 계곡을 보시게 되었습니다.
구룡령 계곡의 초가을입니다.
지금 쯤,.여기는 어떨련지요,.
환상의 가을일것 입니다.
일요일 아침,.더없이 하늘이 맑고 깨끛하내요.
구룡령계곡.1.
201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