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보이는 정원.2.
by 지점장 2019. 11. 7. 04:44
사람은 저마다 마음에 작정한 대로 해야지,
마지 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의 한 구절입니다.
11월 7일 세벽 4시.오늘은 일찍 잠에서 깨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온이 상당히 내려가고 있습니다.
찬서리가 내리고,기러기가 남녘으로.
9861
한강변을 거닐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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