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년시 송년회 신년회가 시작을 하였습니다.
지난 밤애는 두건을 하였더니 숙취가 오래 가내요.
일년에 한번 하는 행사인데 너무나도 즐거운 밤이였습니다.
안오는 친구,못오는 친구 ,먼저간 친구,
그리고 한잔할수 있는친구.
강천섬의 아름다운 가을,. 마지막 사진입니다.
체력의 한계에 비박을 포기하고,
비박이나 캠핑장비를 남에게 전부 보내 버려서,
금년엔 강천섬에 갈수가없어 아쉽내요,
내년을 기약하고 강천섬의 기행을 마침니다.
강천섬의 은행나무.4. (0) | 2019.12.05 |
---|---|
강천섬의 은행나무.3. (0) | 2019.11.29 |
강천섬의 은행나무.2. (0) | 2019.11.23 |
강천섬의 아름다운 가을.1. (0) | 2019.11.10 |
강천섬의 은행나무.1. (0) | 201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