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뉘엇 뉘엇 저물어 갑니다.
Auld lang syne 과 Christ mas carol이 들려오는 것이 금년도 서서히 가는가 봅니다.
붙잡을수 없는 새월이라면,
저물어 가는 한해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오늘도 지난 여행길에서 만난 양산 영축산 통도사의 가을을 . . .
저는 비록 천주교신자이지만, 절이 주는 분위기는 너무나 좋습니다.
조용한 산사에서 새벽염불소리를 들으며 Temple stay를 경험하고 싶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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