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lumbergera Christmas cacus flower.3.
by 지점장 2019. 12. 29. 08:19
이제 금년도 딱 이틀남았습니다.
세월이 빨리간것이 아니고, 내가 보낸세월이다고 생각되내요.
과거를 잊어버리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거에 억메어 힘들어 하는것은 어리석을짓일까요,.
미래를 위해서 오늘을 보람차게 해야 랄것 같습니다.
christmas가 지내니 게발선인장꽃의 아름다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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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도 빛을 밝하는 아름다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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