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 맑은 파아란 하늘,.
어제밤에 포항호미곳으로 출사를 가지고 연락이,.
그러나 컨디션이 아직이여서,
친구들은 바람난 오여사가 모처럼 집으로 왔다고 대박의 소식을,.
눈이 내리길 바라면서 수년전에 촬영한 올림피공원의 설경을 찾아봅니다.
아무도 밟지 않는 눈내린 올림픽공원의 설경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금년엔 한번쯤 기회를 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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