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access한 사진.115.

불교의 수행은 없는것를 보태는 일이 아니고,

텅 비우는 노력이다.

텅 비우기만 하면,그 안에 모든것이 두루 갗추어저 있다.

과연 텅비울수있는 자는 누구일까요,존재 할까요!

가르침일 뿐일까요!

가르침을 받아들이질 못하는 내가 문제입니다.

외국에서 내 사진에 관심을 갖어 주시는 분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Wonderful and curious sea of clouds at beautiful Huangshan mountain landscape.

View of fire in the forest,smoke over the forest,old and dry grass burns.

Beautiful purple and blue color Hydrangea macrophylla serrsta flowers in the garden at early summer.

The beautiful and curious tidal mud flat.

마음을 뷔우는 것,.

참 어려운 일일진데,너무나 쉽게들 예기를 하내요,.

헹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