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의 아름다운 설경.8.

 도덕과 양식에는 양심의 가책이 될지언정,

실정법에 저촉이 되지않도록 세상을 살아가라고 가르키는 선생,.

교육자로서 자질이 있을까요,.

그렇게 배운 사람은 정의로운 사회가 무엇인지 알수가 있을까요,.

머리가 복잡해지니 그만 생각하고 눈밭이나 걸어 봅시다.

설날에는 아들,딸,며누리,사위 손자 손녀가 온다 합니다.

기달려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