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 설한에 금족령이 떨어저서,
카메라를 방안에서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면 후원엘 갈려고 벼르고 있으나,전혀 올 기미가 않보이고,
또 한주가 지나가더니 정월도 하순으로 , . .
오늘도 대관령의 묵은지를 들추어 봅니다.
눈 예보는 없으나 꾸무럭한것이 한바탕 쏟아질것 같내요,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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