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뿐 사람들을 가까히 하고,
착한 사람을 멀리 하며,
나뿐 사람이 하는 일을 좋아하면,
이것은 파멸의 문이다,.
수타니파타 92.
(법정스님의 "산방한담"중에서)
대관령의 설경 입니다.
목요일 아침입니다.
겨울다운 그림을 찾으려 창고를 뒤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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