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dulum graph photo.1.

밤을 세워 달려서, 구름한점없는 계화도에 도착.

오후에는 구름이 많아 지더니 비가 내리서 일정을 취소하고 저녁에 철수를 하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출사가 어려워서,

평소에 마음깊이 두었던 Pendulum Graph Photo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도입이 15년쯤이였고,사진가들의 관심을 가진것은 5년정도,

국내외의 재료와 촬영기법은 know how로 거의없으며 공개를 않하더군요.

전화를 하면 피상적인 답변은 전혀 도움이 안되더군요.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용산 전자상가와 철물상을 뒤저서,시행착오를 수없이 거치고있습니다.

고수들의 사진을 보면서 촬영기법을 상상 연구하여,계속해서 틈나는데로 선을 보이겠습니다.

2주만에 처음 촬영을 시도한 사진을 올립니다.

첫번째 촬영한 사진,기본적인 형상의 촬영입니다.

연구를 많이 하여서 고수의 반열에 들도록 오늘밤에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