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기달리던 서울에 눈이 내렸습니다.
창덕궁 후원에 설경을 촬영할려고 예약을 하고 출사를 화요일 18일에,
코로나로 인하여 문화해설사 없이 자유관람이여서 더더욱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눈이 너무나 적었고 음달에만 조금,후원은 바람이 불지 않아서 눈이 내리면 그대로 쌓이는곳인데,
너무나 아쉬웠습니다,그리고 옥류천 권역은 입장금지여서,
겨우 부용지 애련지 연경당 존덕정 그리고 창덕궁을 촬영하였습니다.
출사 첫날 촬영한 부용정의 살포시 내린설경을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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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지는 얼지도 않았고,눈이 적어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후원의 사계절을 다시 시작할려고하는데.
다시 눈이 내리길 기달려 봅니다.
창덕궁 후원.부용정.2. (0) | 202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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