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풍이 지나간다 합니다.
어차피 출사를 못하는데 위안을 삶아 봅니다.
잡안에서 할수있는것이 많지는 안하내요.
아름답고 오묘하기는 하나,패턴이 편협적이여서 새로움을 만들어 볼려고 노력을 합니다.
갈수도 없지만 매화와 산수유가 이 태풍으로 다 지겠내요.
목요일 아침입니다.
세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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