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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 벌.4.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by 지점장 2020. 4. 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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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과 지옥은 사람이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다고 합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곳이 천당이고 지옥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죽어서 갈 지옥을 두려워하여,

지금 살고 있는 천당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썩어서 냄새가 나는 갯벌이 아니고 게와 조개가 살고 있는 갯벌을 바라다 봅니다.








이 선거가 끝이나고 새국회가 구성이 되면, 재난 지원금 지급 자체를.

재원도 부족한데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지 않을까요,

뒷간에 갔다 왔거든요,.

 화요일 아침은 구름이 잔뜩 낀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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