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조이며 살아온 지난 4개월,.
오늘이 벌써 4월의 마지막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세벽공기가 더없이 상쾌한 아침입니다.
산책로의 철쭉과 영산홍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봄의 교향악을 그리며 향에 취해 보겠습니다.
부활절과 선거를 무사히 넘긴 우리민족.
그러나 이번 황금의 연휴가 가장중요 하다고 합니다.
여기 저기서 그렇게 참아온 출사를 부추기는데,
인내에 한계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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