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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마을,반포써밋의 봄날.3.

반포써밋아파트/반포써밋의 봄.

by 지점장 2020. 5. 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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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서 꽃이 피는것이 아니라,

꽃이 피면 곧 봄이다.

그러나 코로나19가 꽃이 피었는데도 봄을 무시하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아파트의 봄을. . . .

 

 

 

 

 

 

 

 

 

 

 

 

 

 

 

 

 

엄청추웠던 일월달에 시작된 코로나가 봄이 다 저가는데도 도무지 수구러 들지를 않하내요.

딱 두번을 출사를했습니다.새로윤 사진이 없어서 창고를 뒤집습니다.

내일 부터는 노고 운해와 반야낙조를 연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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