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호반의 아름다움.1.
by 지점장 2020. 7. 7. 09:01
외출이 어려운 나날들,
팔당 상류의 이름모를 조용한 카페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요.
참으로 하늘이 아름다운 날이였습니다.
쉬원한 강바람 그리고 맑은 하늘의 아름다운 구름,
맛있는 커피향,.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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