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를 예고를 하였으나,
서울지역에서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연일 장마 비는 계속해서 내립니다.
오늘부터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전곡항의 밤을 소개하겠습니다.
부산에 수영만의 요트 계류장이 있으면 서울의 근거리 전곡항의 밤도 참 아름답습니다.
번개를 촬영할려고 준비를 하였는데 번개는 없었습니다.
오늘도 예고를 기상청이 하내요,
전곡항에 서서히 석양이 내리고 밤의 정취가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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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물들어 오는 전곡항.1. (0) | 2017.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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