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물질만능주의와 거대주의는 인간의 정신을 지키는 종교계에 까지도 두룰 휩쓸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우뚝 우뚝 치솟고 있는 수백억짜리 교회와 호사스럽게 새워진 절들,,.
과연 이런 건물에서 인간의 정신을 제대로 다스릴수 있을 것인다.
법정스님은 걱정을 하셨습니다.
8월 8일 아침. 잔뜩 흐린 하늘이 비는 올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우리의 전통 마을을 많이 보존을 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왕곡마을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코로나19의 안일한 대처가 정권을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한발 빠른 조치를 비웃었던 그들이 가슴을 치고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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