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삶에서 때로는 지녔던 것을 내던저 버릴수 있어야 한다.
움켜쥐었건 것을 놓아 버리지 않고는 묵은 수령에서 벗어날 기약이 없다.
본래 내것이 어찌 있었던가,.한때맡아 가지고 있었을 뿐인데.
"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하늘공원의 억세밭속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추워서 물속에 들어 갈수도 없을것 같내요.
그렇게 2020년 여름도 지나가는가 봅니다.
코로나19에 경각심을 갖어야 겠습니다,
내가 감염이 되면 엄청난 고통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 고통을 생각하면서 거리두기와 마스크착용을 철저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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