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access한 사진.140.

지방 도시 사람들의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은 수도권 대도시에 비하여.

훨씬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물론 친인척도 타지에서 온 사람은 만남을 회피하였습니다.

회피가 아니라 거절이더군요.

전 9월중에, 지방으로 이사를 하는 친구 송별회.입사동기생들 모임.

그리고 강화도 출사.

 

내 사진에 관심을 갖어준 외국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Beautiful autumn waterfall,red and yellow colorful tree leaves with stream of mountain.

 

Beautiful red spider lily blossom flower.Cluster amaryllis.

 

Beautiful wind generator in the ocean at sunset.

 

Trajectories of burning sparks

세벽 6시에 출발하여 바닷가에 도착하니 11시 30분,

하늘은 엷은 구름이지만 얼굴은 따거웠습니다.

귀경을 하니 밤 9시에 도착,

제대로된 사진 한장도 없이 허탈한 하루를 여행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