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부족함을 모른다.
생활공간을 얼마 만큼 최소화 할수 있을까!
함허 득통 선사는 이렇게 읊었습니다.
진종일 일없이 앉었노라니
하늘이 꽃비를 내리는구나
내 생애에 무엇이 남아 있는가
표주박 하나 벽 위에 걸려 있네.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아름다운 부용화의 꽃말은 매혹,섬세한 아름다움,정숙한 여인 그리고 행운은 반드시 온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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