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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access한 사진.163.

판매된 작품./외국인이 access한 사진.3.

by 지점장 2020. 11. 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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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못의 연잎으로 걸치기에 모자람이 없고

몇그루 잣나무 열매로도 먹고 남았네

함부로 세인에게 거처가 알려졌으니

풀집을 옮겨 더 깊은 데로 들어 가노라.

법상스님은 사람들이 찾아오자 이 시를 남기고 더 깊은 산속으로 가셨다 합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 사진을 보여줄수 있는 방법으로

shutter stock과 adobe stock에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두개의 사이트에서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을 올린지 163회가 되었습니다.

The beautiful colorful autumn forest.

 

Wonderful and abstract circular and parabolic patterns drawed various light trails with LED ball lights 

on a dark back ground,Pendulum.

 

The beautiful colorful autumn forest.

 

Abandoned and scrapped wooden fishing vessel lying on the beach. 

건너서는 안될 다리를 건낸, 이제는 죽느냐 사느냐의 싸움,.결국은 상처뿐인 영광이 될까요.

둘 중에 한명이라도 영광을 안을 수 있을까요?

결과를 알고 싶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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