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에서 달을 긷다.
산중에 사는 스님,
달빞이 너무 좋아 물병속에 함께 길어 왔내.
방에 들어와 뒤미처 생각하고
병을 기우니 달은 어디로 사라저 버겼네.
고려시대 시인이며 철학자인 이 규 보님의 시입니다.
The beautiful night view of frog and smog cup.
Beautiful old city St Augustine street and buildings.
송년회, 망년회, 년말 모임 그리고 크리스마스파티,신년회 등등,
비면 오임 새로운 문화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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