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파묻친.3.
by 지점장 2021. 2. 6. 08:12
설날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설빔으로 분주한 날들이 이어질 때인데,
가지 마라,. 오지 마라,.
코로나가 이상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눈이 오기는 어렵겠지요,.
고향에 가는 날이 일년에 딱 두번인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비오는날 밤.
201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