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종일 촉촉히 내린날 마음이 아픈 할미꽃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홍콩이나 일본의 부모는 젊어서 자녀의 됫바라지를 위해서 한국의 부모처럼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하지 않는다.
그 대신 늙어서 자녀의 등에 짐이 되지는 않는다 합니다.
할미꽃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매년 동강 할미를 찾아 뵈였는데 금년엔 못가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코로나19와 상관 없이 슬쩍 슬쩍 혼자서 다녀야 겠습니다.
들 꽃의 향기을 찾아서.10. (0) | 2021.04.07 |
---|---|
들 꽃의 향기을 찾아서.9. (0) | 2021.04.06 |
들 꽃의 향기을 찾아서.7. (0) | 2021.04.03 |
들 꽃의 향기을 찾아서.6. (0) | 2021.03.31 |
들 꽃의 향기을 찾아서.5. (0) | 2021.03.31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