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기약도 없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전화를 기달립니다.
그러나 주민센타의 답변은 7월말 경을 예기하내요.
철쭉의 화려함에 눈을 돌려 봅니다.
잔인한 달 사월이 지나가면 계절의 여왕 오월이,.
이제는 모든 근심 걱정이 반감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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