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는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고 기뿜을 만끽하고 보람을 느끼지만,
자녀는 부모를 모실수록 연로하고 쇠약해지는 과정을 지켜볼 뿐이다.
부모가 진정 자녀를 사랑한다면 짐이 되지 말아야 한다.
"사는 맛 사는 멋" 중에서,.
작약꽃의 아름다움을 찾아 봅니다.
자녀에게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고,자녀에게 짐이 되지 않아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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