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사람들.1.
by 지점장 2021. 6. 6. 07:14
어떻한 경우에도 삶은 죽움과 바꿀수 없다.
강제 징집이던 지원 입대이던, 군복무 중에 조국을 적으로 부터 지키기 위해서
싸우다 목숨을 잃은 사람들. . .
그 사람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합을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무었일까요,.!,.
오늘이 현충일,.Memorial day,입니다,.
여야 정치인들이 현충원 참배를 많이 합니다.
2014
아,.아,.잊으랴!
2018.06.05
동작동 국립현충원,.
201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