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의 흐름도 굽이굽이 흘러야 유속을 억제 할수 있는데,
강바닥의 돌까지 있는 대로 걷어내고 직선으로 강둑을 쌓기 때문에
강물은 성난물결을 이루면서 닥치는 대로 허물고 집어 삼킨다.
우리내 인생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아름다운 꽃 밭에서.
장마가 끝이 나고 연일 폭염으로 푸우욱 삶고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린다고 예고를 하였으나 밤세워 한방울도 내리지 않내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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