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세상에 올 때 하나의 씨앗을 지니고 온다.
그 씨앗을 움트게 하려면 자신에게 알맞은 땅(도량)을 만나야 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땅에서 어떤 삶을 이루고 있는지 순간 순간 물어야 한다.
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제 작년을 마지막으로 불꽃 축제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젠 서서히 휴가철도 끝 무릎입니다.
금년엔 계곡에 발을 담구어 보지도 못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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