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 세상를 살아가다 앞아 꽉 막혔을 때 우리들은 절망한다.
우주의 고통을 한몸에 지고 어쩔 줄 몰라 앓는다.
이럴 때 흐름을 따라가라는 것.
남들처럼 살면 능히 극복할수 있는 일이다.
어떤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옴짝 못하지 말고
시야를 넓혀 흐름을 따라 간다면 절망의 숲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선승 "법상"의 말씀입니다.
선운사 도솔천의 환상의 가을이 그리워집니다.
금년의 가을 색은 어떨련지요.
참으로 고은 가을이 될것 같내요,.
즐거운 추석 연휴는 잘 지내시고 게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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