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이어질 것 같던 여름철 그 무더위도 처서를 고비로 한풀 꺽여 가을에 밀려 간다.
순환의 법칙,이 우주 질서가 지속되는 한 지구는 살아 숨쉰다.
가을이 오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는 세벽의 차거운 공기가 상쾌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갑니다.
추석의 긴 연휴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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