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림.4.
by 지점장 2021. 10. 6. 07:53
세상살이가 서로가 주고 받으면서 살아가게 마련인데,
주고 받음에 균형을 잃으면 조화로운 삶이 아니다.
말 한마디,몸짓 한 번,정다운 눈길로도 마음이 따뜻하게 전달될수 있다.
마지못해 주는것은 나누는 일이 아니다.
석 림.3.
2021.09.30
석 림.2.
2021.09.24
석 림.1.
2021.09.18
깃 발.
201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