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이 무너저 남쪽 북쪽이 다 트이고
추녀 성글이 하늘이 가깝다
황량하다고 말하지 말게
바람을 맞이하고 달을 먼저 본다네.
지안스님의 시 입니다.
스님은 하늘과 땅,산과 강을 큰집으로 여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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