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든 사람이 걷는 인생의 길을 걸었다.
다른 점이 있었다면,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함에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살았는가,라고 물었을 때에 부끄럽지만 내 나름데로 대답이 있었다.
사랑하기 위해 살았다.
김형석 교수님 "똑같은 행복은 없다" 중에서,.
구름과 안개 속의 풍력 발전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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