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access한 사진.242.

인간다운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었인가.

학문도 귀하다.그러나 그것은 또 다른 사람이 대신 할수 있다.

예술도 있어야 한다,그러나 에술을 즐기는 사람은 특혜를 받아 즐기는 사람들이다.

교회와 신앙생활도 축복받은 사람들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 죽음과 싸워가면서 생명을 유지 해야 할 사람들은 삶 자체의 여유가 없다.

그들이 버림받은 사실을 알면서 학문을 즐기고 예술을 찬양하며 교회에서 

행복을 누린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인생의 사치일 수도 있다.

"백년을 살아 보니"김형석 교수님 에쎄이 중에서,.

 

외국인들의 관심은 우리의 것과는 조금은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Beautiful Fire works show and reflection on the river,

 

 

Close up on beautiful red Lipstick vine flower,Aeschynanthus radicans in garden.

 

 

Beautiful pink christmas Cactus flower.Schlumbergera Truncata.

 

Beautiful cosmos flower field.

그들은 누군가가 도와 주지 않으면

삶의 가치와 행복을 그대로 상실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