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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access한 사진.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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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가지려는 욕심과 높아 지려는 욕심을 버려라.

그만큼 가졌고 그 만큼 높아졌으면 됐다.

이제는 물이 흐르듯 원칙대로 바람이 불 듯 시원하게 아버지 책임을 지면 좋겠다.

김영진 신부님의 "물처럼 바람처럼" 중에서,.

 

전세계 곳 곳에서 외국인들이 내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Beautiful red and pink blossoming Schlumbergera christmas cactus flower.

 

Cracked earth in reclaimed land.

 

The beautiful night view of Nassau Bahama harbor.

 

 

Sad war items and files of old and unexploded bullets and bombs.

기상 예보에 의하며 새벽에 눈이 내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눈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눈 사진을 촬영하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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