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는 Cruise ship여행을 해 보겠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cruise 여행사를 설명 드리면,
미국은 대중교통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서 승객들이 전부 승용차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약 4,000대를 동시에 건물내에 주차할수 있는 주차장 건물을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이용하였던 cruise ship은 중,상형급 선박으로,
승객 2,500여명과 승무원 700명 약 3,200여명의 미국에서 바하마로 여행을 위하여
약 3시간이내에 출입국 수속을 할수 있는 세관 시설과 세관 공무원이 있어야 합니다.
공항에서와 같이 여권과 boarding pass 그리고 소지품검사, 가방을 붙이는 창구가 여기에는 25개 였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예기하고 배를 타겠습니다.
Cape canaveral port의 주차장, 세관입구,cruise ship의 옥상.
아파트 15층높이의 cruise ship에는 옥상에 풀장이 있으며, 조깅코스를 한바퀴도는데 400m입니다.
지금 까지 한번쯤 보았던 사진들이 많은것은 , 외국인들이 shutter stock 과 adobe stock 사이트에서
access한 사진을 본 블로그에서 포스팅하여 중복이 되나,
여행의 연속성을 위해서 포스팅하오니 감안해 주시길 바랍니다.
계속에서 연제 하겠습니다.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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